모토로라 엣지 2023 스마트폰 [사진: 모토로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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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모토로라가 합리적인 가격대의 플래그십폰 '엣지 2023'(Edge 2023)을 출시했다.
12일(현지시간) 모바일 전문매체 폰아레나에 따르면 엣지2023은 플래그십 수준의 사양을 갖춘 다재다능한 휴대폰이다.
엣지 2023은 120헤르츠(Hz)의 재생률을 갖춘 6.6인치 화면으로 선명하고 부드러운 애니메이션을 제공한다. 큰 크기에도 상당히 가벼우며 일부 플래그십폰의 벽돌 같은 느낌이 없다는 설명이다.
또한 미디어텍 디멘시티 7030 칩으로 구동되며 내부에는 4400mAh 배터리를 탑재했다. 68와트(W) 고속 충전을 지원하며, 52% 충전에 단 30분밖에 걸리지 않는다고 한다.
아울러 50만화소 기본 카메라와 13만화소 초광각 카메라를 탑재했으며, 8GB 램 및 256GB 저장공간을 갖췄다. 가격은 599.99달러(약 79만원)부터다. 베스트바이에서는 250달러 할인한 349.99달러(약 46만원)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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