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지형준 기자] 9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영화 '서울의 봄’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서울의 봄’은 1979년 12월 12일 수도 서울에서 일어난 신군부 세력의 반란을 막기 위한 일촉즉발의 9시간을 그린 영화. 배우 황정민이 간담회를 하고 있다. 2023.11.09 /jpnews@osen.co.kr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0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