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차관, 수급상황 총괄…28개 품목 물가관리 전담 지정
농림축산식품부는 한훈 차관이 '물가안정책임관'을 맡아 직접 '농식품 수급상황실'을 진두지휘하며 빵 등 28개 주요 농식품 품목의 물가 관리 전담자도 지정한다고 밝혔습니다.
농식품부는 오늘(9일) 정부세종청사에서 한 차관 주재로 농식품 수급상황 점검회의를 열어 이 같은 내용의 '농식품 물가 관리 대응체계'를 확정했습니다.
수급상황실을 5개 반으로 구성되며, 배추, 무, 사과, 소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등 농축산물과 쌀, 빵, 우유 및 햄버거, 치킨, 피자 등 품목을 관리합니다.
김동욱 기자 (dk1@yna.co.kr)
#농식품부 #차관 #물가안정책임관 #물가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농림축산식품부는 한훈 차관이 '물가안정책임관'을 맡아 직접 '농식품 수급상황실'을 진두지휘하며 빵 등 28개 주요 농식품 품목의 물가 관리 전담자도 지정한다고 밝혔습니다.
농식품부는 오늘(9일) 정부세종청사에서 한 차관 주재로 농식품 수급상황 점검회의를 열어 이 같은 내용의 '농식품 물가 관리 대응체계'를 확정했습니다.
수급상황실을 5개 반으로 구성되며, 배추, 무, 사과, 소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등 농축산물과 쌀, 빵, 우유 및 햄버거, 치킨, 피자 등 품목을 관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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