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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재관 컴투스 경영전략부문장은 8일 2023년도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매년 열리는 SWX(서머너즈워 원드 챔피언십)의 아시아퍼시픽컵을 중동에서 개최하는 걸 고려 중"이라고 밝혔다.
남 부문장은 "최근 사우디에서 e스포츠월드컵을 발표해 주최측과 협력방안을 찾는 중"이라며 "게임 외에도 드라마 등 영상 미디어 사업과 K-팝 공연도 시도하려 한다"고 밝혔다.
최우영 기자 young@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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