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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라리사가 최근 일고있는 성형의혹에 대한 솔직한 고백에 이어 3일 누드 화보를 공개했다.
라리사는 성인연극 '교수와 여제자'와 '개인교수'에서 알몸말춤부터 강간 연기 등을 선보이며 노출스타로 등극했다.
얼마전에는 개그맨 지상열이 진행하는 19금 토크쇼 '노모쇼 시즌2'에 출연해 달라진 외모를 선보였다.
그는 "솔직히 필러성형을 했을 뿐"이라며 "난 의사에게 바로 시술받은게 아니라 미대출신 원장이 얼굴과 몸매를 디자인한 뒤 전문의가 조각하듯 시술한 케이스"라고 설명했다.
라리사가 출연한 연극 '개인교수'는 현재 대학로 피카소극장2관에서 공연되고 있다.
윤다혜 기자 ydh@metr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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