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성 감독이 이끄는 프로농구 DB가 현대모비스에 19점 차 열세를 뒤집고 개막 6연승을 달렸습니다.
DB는 2쿼터 한때 19점이나 끌려가다 3쿼터에 분위기를 반전시켰습니다.
디드릭 로슨이 혼자 15점을 퍼부어 동점을 만들었습니다.
치열했던 승부는 4쿼터 막판 DB 쪽으로 기울었습니다.
승부처에서 박인웅과 알바노의 3점포가 펑펑 터지면서 DB가 90대 79로 역전승했습니다.
DB는 개막 6연승으로 단독 선두를 질주했습니다.
권종오 기자 kjo@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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