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세계일보 언론사 이미지

제주 바다에 몸 맡긴 채 “네가 이런 곳에 있겠구나”...‘임신 8개월’ 윤진서 근황

세계일보
원문보기

제주 바다에 몸 맡긴 채 “네가 이런 곳에 있겠구나”...‘임신 8개월’ 윤진서 근황

속보
광주 도서관 공사장 붕괴로 4명 매몰…구조 1명 심정지
윤진서 SNS 캡처

윤진서 SNS 캡처


배우 윤진서(40)가 만삭 D라인을 뽐내며 바다 수영을 즐겼다.

4일 윤진서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제주 판포포구 바다에서 수영 중인 사진을 올리며 “물속에 들어가면 외부 소리는 잘 들리지 않아, 남아 있는 것은 나 자신의 소리”라면서 “아! 네가 이런 곳에 있겠구나”라는 글을 올렸다.


배우 윤진서(40). 이상 윤진서 SNS 캡처

배우 윤진서(40). 이상 윤진서 SNS 캡처


더 앞서 지난 2일에는 “말로 다 하지 못할 신비로운 시간 8개월째”라며 제주 바닷가 노을을 배경으로 남편이 찍어준 사진을 공개했다.

윤진서의 남편은 한의사로 2017년 결혼했다. 윤진서는 결혼 6년 만인 지난 7월 임신 3개월 차라고 2세 소식을 전한 뒤 제주에서 태교하는 사진을 공유하며 팬들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정경인 온라인 뉴스 기자 jinorij@segye.com

ⓒ 세상을 보는 눈, 세계일보
제주 바다에 몸 맡긴 채 “네가 이런 곳에 있겠구나”...‘임신 8개월’ 윤진서 근황 : zum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