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2.23 (월)

우리의 일상이 공포가 된다…영화 '뉴노멀'의 정범식 감독 [티키타카]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금요일마다 찾아오는 인터뷰 코너, 5후의 티키타카 시간입니다. 이것은 여름인가, 가을인가? 요새 날씨가 참 종잡을 수가 없는데요. 이 늦가을에 찾아온 더위를 시원하게 식혀 줄 서스펜스 영화 한 편이 찾아옵니다. <기담>과 <곤지암>을 거쳐서 새 작품 <뉴노멀>로 돌아오신, 정범식 감독을 모셨습니다. 안녕하세요.

Q. '뉴 노멀'은 어떤 영화인가

Q. 최민호·피오·정동원, 어떻게 섭외했나

Q. 감독이 꼽은 명장면…이유는?

Q. 뉴스 장면으로 오프닝…의도는

신혜원 기자

JTBC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by JTBC All Rights Reserved.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