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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일상이 공포가 된다…영화 '뉴노멀'의 정범식 감독 [티키타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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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일상이 공포가 된다…영화 '뉴노멀'의 정범식 감독 [티키타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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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마다 찾아오는 인터뷰 코너, 5후의 티키타카 시간입니다. 이것은 여름인가, 가을인가? 요새 날씨가 참 종잡을 수가 없는데요. 이 늦가을에 찾아온 더위를 시원하게 식혀 줄 서스펜스 영화 한 편이 찾아옵니다. <기담>과 <곤지암>을 거쳐서 새 작품 <뉴노멀>로 돌아오신, 정범식 감독을 모셨습니다. 안녕하세요.

Q. '뉴 노멀'은 어떤 영화인가

Q. 최민호·피오·정동원, 어떻게 섭외했나

Q. 감독이 꼽은 명장면…이유는?

Q. 뉴스 장면으로 오프닝…의도는

신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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