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서울=뉴스1) 안은나 기자 = 지영미 질병관리청장이 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연세우리내과의원에서 코로나19 신규백신(화이자 XBB.1.5)과 인플루엔자 백신을 동시접종하고 있다. 2023.11.2/뉴스1
coinlock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