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시흥시 오이도항의 랜드마크인 빨간 등대가 전망대 형태로 리모델링을 마치고 1일 일반에 개방됐다. 오이도항을 찾은 시민들이 빨간 등대를 배경으로 드넓은 갯벌과 바다를 조망하고 있다. 최승훈 채널A 스마트리포터 press653@donga.com ⓒ 동아일보 & dong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0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