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낫싱 커뮤니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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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낫싱 플래그십 스마트폰 폰투의 새로운 소프트웨어 업데이트가 출시됐다고 31일(현지시간) 모바일 전문매체 폰아레나가 전했다.
OS 2.0.4라는 이번 업데이트로 홈 화면이나 잠금 화면에 사진 위젯을 추가할 수도 있고, 앱 서랍을 추가해 원치 않는 앱을 숨기거나 그룹화할 수 있다. 앱 서랍에서 오른쪽으로 스와이프하면 숨겨진 앱 아이콘이 표시된다.
또 역광 시 화면 처리가 개선됐고, 미리 본 영상과 캡처한 영상 간의 줌 일관성이 향상됐다. 이외에도 특정 시나리오에 대한 스피커 볼륨이 향상됐고, 블루투스 이어버드 연결 시 사운드가 최적화됐다는 설명이다.
시스템 앱의 시스템 업데이트 메뉴로 이동해 설정 메뉴에서 87.12MB 크기의 업데이트를 받을 수 있다. 다만, 현재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는 점진 출시 중이기 때문에 일부 사용자는 새 업데이트가 표시되지 않을 수 있음을 유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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