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대해, 윤미향 의원은 “추도식 참석은 총련 주최라 간 것이 아니라 간토학살 100주기 추도사업추진위원회의 추도행사 참석 요청에 따른 것이고, 남측 대표단 자격으로 참석한 것도 아니다”라고 알려왔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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