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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6 (일)

통산 8번째 발롱도르…"메시는 무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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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세계축구 최고 권위상인 발롱도르의 올해 주인공은 역시 리오넬 메시였습니다. 통산 8번째 수상의 영광을 안은 메시는 자신이 갖고 있던 최다 기록을 또 한번 경신했습니다.

이정찬 기자입니다.

<기자>

세계 최고의 축구스타들이 레드카펫을 수놓은 가운데, 이변은 없었습니다.

[리오넬 메시]

2023년 발롱도르 시상식에서 메시의 이름이 2년 만에 다시 한번 힘차게 불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