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30일) 경남에서도 소 럼피스킨병이 발생하면서 울산 축산당국에도 비상이 걸렸습니다.
울주군과 북구는 긴급 백신 접종을 시작해 다음 달 10일까지 울산 지역 한우와 젖소 3만 700여 마리에 대한 백신 접종을 마칠 예정입니다.
또 지난 23일부터 상북면 울산축협 가축시장이 잠정 폐쇄됐으며 서울산 IC 일대 거점 소독시설도 상시 운영하는 등 방역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UBC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울주군과 북구는 긴급 백신 접종을 시작해 다음 달 10일까지 울산 지역 한우와 젖소 3만 700여 마리에 대한 백신 접종을 마칠 예정입니다.
또 지난 23일부터 상북면 울산축협 가축시장이 잠정 폐쇄됐으며 서울산 IC 일대 거점 소독시설도 상시 운영하는 등 방역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UBC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