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22 (금)

이슈 럼피스킨병 확산

고창군 한우 농장서 또 럼피스킨병...전북 세 번째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전라북도는 고창군 부안면 한우 농장에서 전북 지역 세 번째 럼피스킨병 확진 사례가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당국은 이 농장에서 사육 중인 한우 2백여 마리를 모두 매몰 처분하는 등 주변 확산 방지에 나섰습니다.

전북 지역 사육 소 49만여 마리에 대한 긴급 백신 접종은 오는 11월 3일에 마무리될 예정입니다.

YTN 김민성 (kimms0708@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대화로 배우는 이 세상 모든 지식 [이게 웬 날리지?]
뉴스 속 생생한 현장 스케치 [뉴스케치] 보기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