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요한 위원장 오늘(30일) 혁신위 첫 공식일정으로 광주를 찾았습니다. 인 위원장, 대학교 1학년 때 5.18 민주화 운동이 있었고 당시 시민군 편에 서서 영어 통역 돕는 등 특별한 인연이 있는데 오늘 또 참배하면서도 감회 남달랐을 것 같습니다. 현장발언 듣고 오겠습니다.
[인요한/국민의힘 혁신위원장 : 광주 민주화운동은 민주주의를 발전시키는데 큰 업적이었습니다. '용서는 하되, 잊지 말자' 이제는 중앙에서 이분들을 다 포용하고 어디든지 가서, 자랑스럽게 얘기할 수 있는 그런 나라가 돼야 합니다.]
· 인요한, 5·18 묘역서 무릎 꿇어
· 혁신위 첫 공식 일정 '5·18 참배'
· 인요한 "용서는 하되 잊지 말자"
신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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