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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6 (화)

이슈 이태원 참사

이태원 참사 1주기에 이태원에 간다고?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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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휙] 이태원 참사 1주기

편집자주

뉴스는 끊임없이 쏟아지고, 이슈는 시시각각 변합니다. ‘h알파’는 단편적으로 전달되는 이야기들 사이의 맥락을 짚어주는 한국일보의 영상 콘텐츠입니다. 활자로 된 기사가 어렵고 딱딱하게 느껴질 때, 한국일보 유튜브에서 ‘h알파’를 꺼내보세요.



이태원 참사가 일어난 지 29일로 1년이 된다.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무신경과 안일한 대응 속에 서울 도심 한복판에서 159명의 소중한 생명이 목숨을 잃었다. 참사 1주기를 맞아 조용한 애도의 시간을 가져야 한다는 의견과 다시 이태원을 찾아 참사를 잊지 말아야 한다는 목소리가 동시에 나온다. 유가족협의회는 "핼러윈은 참사의 원인도, 본질도 아니며 축제에 나선 사람들은 죄가 없다. 축제는 삶의 한 부분이고 이를 부정하는 건 삶을 부정하는 거나 마찬가지"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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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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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진하 기자 realha@hankookilbo.com
이수연 PD leesuyun@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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