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 부총리는 27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종합감사에서 자영업자의 부채 부담을 덜어줘야 한다는 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지적에 이같이 답했다.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기획재정위원회 종합감사에서 의원들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추 부총리는 "소상공인을 위해 국회에 제출한 내년 예산안에 많은 사업이 담겨 있다"며 "코로나19 대응을 제외하고 소상공인 지원 예산이 대폭 늘었다"고 설명했다.
/이효정 기자(hyoj@inews24.com)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