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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사 1주기 다가오는 이태원

뉴스1 박세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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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사 1주기 다가오는 이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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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 '로저비비에' 윤석열·김건희 뇌물수수 혐의 경찰로 이첩

(서울=뉴스1) 박세연 기자 = 10.29 이태원 참사 1주기를 앞둔 27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역 1번 출구 앞 골목 초입에 '우리에겐 아직 기억해야 할 이름들이 있습니다'라는 바닥명판이 새겨져 있다. 정부는 핼러윈 기간 인파 밀집 위험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 서울 이태원과 홍대, 명동, 대구 동성로 등 4곳을 집중적으로 관리하기로 했다. 2023.10.27/뉴스1

psy517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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