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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투약 혐의로 입건된 이선균 출연 '잠'…OTT 1위 기록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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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투약 혐의로 입건된 이선균 출연 '잠'…OTT 1위 기록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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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리포터]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영화 '기생충', 드라마 '나의 아저씨' 등에서 인상 깊은 연기를 선보였던 배우 이선균이 최근 마약 투약 혐의로 입건된 가운데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에서는 그가 출연한 작품이 1위를 달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3일 이선균·정유미 주연의 영화 '잠'이 웨이브와 왓챠 영화 부문에서 인기 순위 1위에 올랐다.

봉준호 감독의 키즈로 알려진 유재선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잠'은 행복한 신혼부부 현수(이선균 분)와 수진(정유미 분)을 악몽처럼 덮친 남편 현수의 수면 중 이상행동과 잠드는 순간 시작되는 끔찍한 공포의 비밀을 풀기 위해 애쓰는 부부의 이야기를 담은 미스터리 공포 영화다. 봉준호 감독의 극찬 속에 공개된 영화는 박스오피스에서 연일 상위권을 기록했고 손익분기점(80만)을 훌쩍 뛰어넘은 147만명의 선택 속에 막을 내렸다.

한편 이날 인천경찰청 마약범죄수사계는 마약 투약 의혹을 받는 이선균을 형사 입건했다. 경찰은 이선균이 대마 등 여러 종류의 마약을 투약한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경찰은 같은 혐의를 받는 서울 강남 유흥업소 종업원 여성 A씨를 지난 주말 구속하는가 하면 같은 유흥업소에서 일한 또 다른 20대 여성 종업원 B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A씨는 올해 이선균과 10여 차례 전화 통화를 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나머지 내사자 5명 가운데 재벌가 3세 C씨와 연예인 지망생 D씨 등 마약 투약 전과가 있는 이들도 포함됐다.

경찰 관계자는 "이선균 혐의와 관련해 구체적인 단서를 확보하고 피의자로 전환했다"며 "관련자 1명도 구속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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