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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 (일)

'작은 거인' 전민재, 한국 선수단 첫 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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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항저우 장애인 아시안게임이 어제(22일) 개막해 오늘부터 본격적인 메달 레이스에 돌입했는데요. 한국 장애인 육상의 간판 전민재 선수가 우리 선수단의 첫 메달을 따냈습니다.

이정찬 기자입니다.

<기자>

전민재는 146cm의 작은 키에도 2012년 런던과 2016년 리우 패럴림픽에서 은메달 3개를 따낸 한국 장애인 육상의 '작은 거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