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장배 전국 e-스포츠 대회 포스터 |
제천시가 세명대와 함께 올해 처음 여는 행사로, 전국 지방자치단체 주관 행사로는 최대 규모인 3천만원의 총상금이 걸린다.
대회는 리그오브레전드(5인 1팀), FC온라인(2인 1팀), 발로란트(5인 1팀) 등 3개 종목으로 나눠 진행된다.
본선에 앞서 내달 18~19일 e스포츠 리그 플랫폼 '배틀리카'에서 예선전이 치러진다.
참가 자격에 제한이 없으며, 내달 13일까지 배틀리카에서 신청하면 된다.
전체 참가자에게 문화상품권 2만원을 현장에서 지급하며, 관람객을 대상으로도 다양한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 대회 기간 드론체험장(축구), VR을 이용한 체험존, 코스프레팀 포토존 등을 운영하고 콘솔게임, 보드게임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열린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23일 "e-스포츠는 젊은 층을 넘어 대중적이고 전 세계적인 스포츠로 자리 잡고 있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제천의 도시 브랜드 이미지를 높이고 제천형 콘텐츠산업 육성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jus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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