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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30 (일)

[1분핫뉴스] 이선균 마약 의혹에 광고계 손절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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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선균 씨가 마약 투약 혐의로 경찰 내사를 받고 있는 사실이 알려진 뒤 그를 광고 모델로 쓴 기업들이 광고 중단 등 조치에 나서고 있습니다.

SK텔레콤과 SK브로드밴드는 이선균-전혜진 부부를 내세운 '아이러브 잼'방송 광고를 중단했습니다.

아이러브 잼은 만 12세 이하 어린이를 겨냥한 교육용 서비스로 어린이 콘텐츠라는 점에서 SK가 발 빠른 조치에 나선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