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 〈자료사진=연합뉴스〉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우리나라 정상이 사우디아라비아와 카타르를 국빈 방문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김태효 국가안보실 1차장은 오늘(19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에서 윤 대통령의 중동 순방 계획을 밝혔습니다.
윤 대통령은 21일~24일 사우디아라비아를 국빈 방문한 후 24~26일 카타르 도하를 찾을 예정입니다.
이번 일정에는 윤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와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등 경제사절단 200여 명도 동행합니다.
장연제 기자
JTBC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by JTBC All Rights Reserved.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