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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비상장 주식은 반등했다.
반도체 설계자산(IP) 개발 전문기업 퀄리타스반도체가 금일부터 이틀간 공모주 청약을 진행한다.
헬스케어 솔루션 전문업체 유투바이오는 수요예측을 시작했다.
의료용 전동기 제조 및 헬스케어 안마의자 전문기업 바디프랜드는 1.33%(50원) 오른 3800원으로 회복했다.
기업공개(IPO) 관련 상장 예비심사 청구 종목인 글로벌 뷰티테크 전문업체 에이피알은 0.97%(1500원) 하락한 15만2500원으로 5주 최저가였다.
바이오 전문 신약 개발기업 디앤디파마텍이 1만8250원으로 2.82%(500원) 올랐다.
신선식품 새벽배송 전문업체 컬리는 4.55%(1000원) 내린 2만1000원을 기록했다.
상장 예비심사 승인 종목으로 항체 신약개발 전문기업 와이바이오로직스가 1.75%(250원) 내려 1만4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인터넷 전문은행 케이뱅크는 1%(100원) 올라 1만100원으로 장을 종료했다.
[이투데이/박민규 기자 (pmk8989@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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