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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8 (금)

열흘 되도록 장례도 못 치러…예루살렘 국립묘지 가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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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번에는 이스라엘 현지에서 취재하고 있는 저희 특파원을 연결해서 지상전을 앞둔 그곳 분위기는 어떤지 알아보겠습니다. 현장 연결합니다.

이종훈 특파원, 당장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르는 불안한 날들이 이어지고 있는데, 지금 상황 이스라엘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하고 있습니까?

<기자>

이스라엘 국민도 지상전이 언제 시작될지 시시각각 들려오는 뉴스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