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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2 (일)

與, 임명직 당직자 총사퇴...오늘 쇄신 논의 긴급 의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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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서울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참패의 책임을 지고, 이철규 사무총장 등 국민의힘 임명직 당직자 전원이 사퇴했습니다.

선거 패배 이후 사흘 만인데, 휴일인 오늘(15일) 긴급 소집된 의원총회에선 추가 쇄신 방안이 공개될 수도 있습니다.

박기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지난 3월 김기현 대표 취임 이후 집권여당의 주요 보직을 맡았던 국민의힘 임명직 당직자들이 한꺼번에 물러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