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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이주기구 한국대표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 국제이주기구(IOM) 한국대표부는 지난 10~12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이민·국경관리 공무원을 대상으로 초청 연수 사업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말레이시아, 베트남, 인도네시아, 캄보디아, 태국, 필리핀 등 6개국, 24명이 대상이다. 이 사업은 한국국제협력단(코이카)의 개발도상국 원조 사업의 일환으로, IOM 한국대표부가 지난해부터 내년까지 3년간 시행한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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