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29 (토)

어머니와 함께 든 트로피…피츠패트릭, 팀·개인 모두 우승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유럽 골프 투어 던힐 챔피언십에서 어머니와 함께 출전한 피츠패트릭이 두 개의 우승컵을 들어 올렸습니다.

프로끼리 경쟁한 개인전에서 피츠패트릭은 신들린 퍼팅을 앞세워 정상에 올라 대형 트로피를 들어 올렸고, 어머니와 함께한 팀 경기에서도 우승을 차지해 뜻깊은 대회를 마무리했습니다.

---

ATP투어 상하이 마스터스에서 세계 34위인 프랑스의 위고 움베르가 세계 6위 치치파스를 꺾는 이변을 연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