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리포터]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넷플릭스가 인도 시장에서 약세를 보이고 있다고 6일 IT매체 테크크런치가 전했다.
투자관리사 얼라이언스번스타인(AllianceBernstein)에 따르면 인도에서 넷플릭스 구독자 수는 약 650만명이다. 반면 프라임 비디오는 2000만명, 디즈니 플러스 및 핫스타는 4000만명에 이른다.
얼라이언스번스타인은 인도에서의 넷플릭스 성장 둔화를 현지 콘텐츠 부족 탓으로 봤다. 넷플릭스가 인도에 제공하는 콘텐츠 가운데 단 12%만이 현지 콘텐츠이기 때문. 이에 비해 프라임 비디오는 카탈로그의 약 60%가 인도어를 지원한다.
넷플릭스 [사진: 픽사베이] |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넷플릭스가 인도 시장에서 약세를 보이고 있다고 6일 IT매체 테크크런치가 전했다.
투자관리사 얼라이언스번스타인(AllianceBernstein)에 따르면 인도에서 넷플릭스 구독자 수는 약 650만명이다. 반면 프라임 비디오는 2000만명, 디즈니 플러스 및 핫스타는 4000만명에 이른다.
얼라이언스번스타인은 인도에서의 넷플릭스 성장 둔화를 현지 콘텐츠 부족 탓으로 봤다. 넷플릭스가 인도에 제공하는 콘텐츠 가운데 단 12%만이 현지 콘텐츠이기 때문. 이에 비해 프라임 비디오는 카탈로그의 약 60%가 인도어를 지원한다.
현재 넷플릭스는 가격을 인상하고 있는 다른 시장과 달리 인도에서는 지속적으로 가격을 낮추고 있음에도 효과는 저조한 실정이다. 지난 8월 넷플릭스는 인도 최대 통신 산업인 지오 플랫폼(Jio Platforms)의 통신 요금제를 자사 서비스와 번들로 묶는 계약도 체결했다.
번스타인 분석가는 "인도 사례를 통해 현지 언어 콘텐츠 수를 높여야 한다는 점을 배울 수 있다"고 전했다. 또 신흥 시장에서의 가치는 다른 스트리밍 서비스와의 비교에 의해 결정되는 것만이 아니라, 유선 TV나 인터넷 서비스의 가격에 의해 결정된다고 지적했다. 예를 들어 인도는 유튜브의 가장 큰 시장이자 주요 성장 영역일 가능성이 높다는 설명이다.
한편, 디즈니의 핫스타는 크리켓 경기 중 수백만명의 실시간 시청자를 끌어들일 수 있는 크리켓 스트리밍 서비스로 인도에서 점유율을 압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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