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유총연맹 부산광역시지부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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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한국자유총연맹 부산광역시지부(회장 신한춘)는 지난 9월 환경부의 일회용품 사용 자제를 촉구하는 릴레이 캠페인 ‘일회용품 제로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6일 밝혔다.
신 회장은 "일회용품 사용은 줄이고, 다회용품 사용은 늘려서 미래 세대에 건강한 지구를 물려 줄 수 있게 전 세계적인 노력이 필요하다"며 “대한민국의 대표 국민운동단체인 한국자유총연맹부산지부 10만4000명 회원들이 솔선수범해서 함께하자"라고 당부했다.
신 회장은 양재생 은산해운항공(주) 회장의 지목을 받아 챌린지에 동참했으며, 다음 주자로 박원석 코레일 유통 이사와 경윤호 한국자산관리공사 상임감사를 지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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