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5부작으로 제작한 이번 시즌3은 주인공 '미래'의 직장생활과 자영업을 하고 있는 예비배우자 '현재'가 겪는 현실적인 이야기를 통해 연금투자와 자산관리의 중요성을 그린다.
이날 오전 공개된 1화에서는 머나먼 미래보다 현재의 행복과 소비를 중요시하는 젊은 층의 모습을 담아냈다.
미래에셋증권은 2021년 리서치센터 애널리스트 직무를 다룬 시즌1, 2022년 시즌2에 이어 올해 세 번째 웹드라마를 선보였다. 시즌3도 전작과 같이 기획부터 제작까지 미래에셋증권 현업 부서 간 협업과 소통을 통해 제작했다.
미래에셋증권 웹드라마 주인공 미래(오채은, 왼쪽)와 현재(최찬우) |
abullapi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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