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장수영 기자 = 6일 오전 서울 강남구 앤드티리메타에서 열린 싱글몰트 위스키 발베니 60년 출시 기념 헤리티지 전시에서 데이비드 스튜어트(오른쪽) 몰트 마스터와 찰리 멧칼프 글로벌 앰베서더가 전시된 위스키 앞에서 포즈를 하고 있다. 2023.10.6/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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