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한국 탁구에 21년 만의 금메달을 안긴 여자 복식 신유빈-전지희 조가 월드테이블테니스 WTT 스타 컨텐더 란저우에서 4강에 진출했습니다.
신유빈과 전지희는 중국 란저우에서 열린 대회 여자 복식 8강전에서 홍콩의 응윙람-리칭완 조를 3대 0(11-6 11-6 11-4)으로 완파했습니다.
신유빈은 임종훈과 짝을 이룬 혼합 복식 8강에서도 세사르 카스티요 아로차-다코타 페레르 조를 3대 1(11-5 11-8 5-11 11-6)로 꺾고 준결승에 진출했습니다.
여자 단식 32강에서는 신유빈(8위)을 비롯해 전지희(33위)와 주천희(21위)가 16강에 진출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주영민 기자 naga@sbs.co.kr
▶ 다시 뜨겁게! SBS 항저우 아시안게임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