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라이프 제공] |
▲ 신한라이프는 실손보험과 일반 정액보험의 장점을 결합한 '신한 홈닥터 의료비 보장보험'을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 상품은 주계약만 가입해도 모든 질병과 재해로 인한 의료비를 보장한다. 가입 후 질병, 재해, 수술, 입원, 통원 등으로 인한 연간 본인 부담 급여 의료비 총액이 100만원을 넘으면 단계별로 본인부담금을 보장하며, 종속 특약에 가입했을 때는 연간 본인 부담 급여 의료비를 최대 2천만원(최초 1회)까지 보장한다. (서울=연합뉴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