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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6 (토)

37년 만에 남자 400m 계주 값진 동메달…맏형이 울자, 막내가 달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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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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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작권 관계로 줌에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
→ [SBS 홈에서 영상 보기] https://news.sbs.co.kr/z/?id=N1007369528

우리나라 육상 대표팀이 2022 항저우아시안게임 남자 400m 계주에서 동메달을 획득했습니다. 1986년 서울아시안게임 이후 37년 만에 메달이었는데요. 중국, 일본엔 밀렸지만 '38초 74로 한국 타이 기록을 작성'하며 값진 동메달을 따낸 김국영, 이정태, 고승환, 이재성 선수의 눈물의 인터뷰를 영상으로 확인해보시죠!

(구성 : 이미선 / 편집 : 김초아 / 제작 : 디지털뉴스제작부)

이미선 작가
최희진 기자 chnovel@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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