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당국 화이자 변이 백신에 이어 추가 백신 확보 성과
[이데일리 이지현 기자]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가 위탁생산한 미국 모더나사의 코로나19 XBB.1.5 변이 대응 백신 초도물량 40만회분이 4일 국내 도입된다.
질병관리청은 2023~2024절기 코로나19 예방접종에 활용될 모더나 XBB.1.5 변이 대응 백신 초도물량 40만회분이 이날 오후 3시 삼성바이오로직스 송도공장에서 출고된다고 밝혔다.
모더나 XBB.1.5 변이 대응 백신은 지난달 26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긴급사용승인을 받아, 이날 도입되는 물량을 포함해 약 500만회분이 순차적으로 도입될 예정이다.
질병관리청은 2023~2024절기 코로나19 예방접종에 활용될 모더나 XBB.1.5 변이 대응 백신 초도물량 40만회분이 이날 오후 3시 삼성바이오로직스 송도공장에서 출고된다고 밝혔다.
(사진=이데일리DB) |
모더나 XBB.1.5 변이 대응 백신은 지난달 26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긴급사용승인을 받아, 이날 도입되는 물량을 포함해 약 500만회분이 순차적으로 도입될 예정이다.
화이자 XBB.1.5 변이 대응 백신은 제약사와 협의해 도입하기로 한 1000만회분이 9월 중 모두 도입 완료됐다.
질병관리청 관계자는 “2023~2024절기 코로나19 예방접종 계획에 따라 접종기간 백신이 원활하게 공급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