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년 만의 메달' 400m 계주 '맏형' 김국영, "국가대표로 16년...스타디움에 태극기 휘날린 건 처음입니다" [오!쎈 인터뷰]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오후 12:10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