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7.27 (토)

'37년 만의 메달' 400m 계주 '맏형' 김국영, "국가대표로 16년...스타디움에 태극기 휘날린 건 처음입니다" [오!쎈 인터뷰]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