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기온이 크게 떨어진 3일 서울 마포구 하늘공원을 찾은 가족이 억새가 흐드러진 길을 걷고 있다.권도현 기자 lightroad@kyunghyang.com▶ 무슨 옷 입고 일할까? 숨어 있는 ‘작업복을 찾아라▶ 뉴스 남들보다 깊게 보려면? 점선면을 구독하세요©경향신문(www.kha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0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