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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다이빙의 간판 우하람과 김수지 선수는 나란히 동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특히 김수지는 마지막 시기에서 3위로 올라서며 역전극을 펼쳤습니다.
김수지는 여자 1m 스프링보드 개인전에서 4차 시기까지 말레이시아 선수에 밀려 4위를 달렸습니다.
하지만 마지막 5차 시기에서 트위스트 동작을 가미한 난이도 2.6의 연기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3위로 올라서 동메달을 확정했습니다.
하루 전 싱크로 다이빙에 이어 이틀 연속 동메달입니다.
남자팀의 간판 우하람 선수도 1m 스프링보드에서 동메달을 추가하며 아시안게임에서만 10번째 메달을 획득했습니다.
주영민 기자 nag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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