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2.26 (월)

"서울 가서 누구든"…여중생 뒤따라가 흉기 휘두른 10대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서울의 한 산책로에서 처음 보는 여중생들에게 흉기를 휘두른 10대 남성이 체포됐습니다. 이 남성은 범행을 저지르기 위해 버스를 타고 서울에 올라온 걸로 조사됐는데, 경찰 조사에서 '누구든 해치려고 했다'고 진술했습니다.

사공성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10대 남성 A 씨가 서울 양재동 산책로에서 여중생 2명에게 흉기를 휘두른 건 저녁 6시 10분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