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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7 (목)

mRNA 백신 개발 주역, 노벨 생리의학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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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코로나 백신 개발의 선구자로 꼽히는 커털린 커리코 헝가리 세게드 대학 교수가 올해 노벨 생리의학상 수상자로 선정됐습니다. 백신 개발에 함께 힘쓴 드루 와이스먼 미국 펜실베니아대 교수도 함께 수상의 영광을 안았습니다. 세계적인 코로나 대유행 극복에 결정적으로 기여한 공로가 인정받았습니다.

소환욱 기자입니다.

<기자>

올해 노벨 생리의학상 수상자로 커털린 커리코와 드루 와이스먼 등 2명이 선정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