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 3연패에 도전하는 황선홍호가 개최국 중국을 2대 0으로 꺾고 4강에 안착했습니다. 경기 전날 최종 훈련장으로 배정받은 곳에는 이례적으로 CCTV가 설치돼 있어 협회 직원이 확인에 나서기도 했었는데요. 부상에서 회복해 추가골을 넣은 송민규는 "훈련장에 CCTV가 있는 줄은 몰랐다"라며 "승리가 간절한 팀은 못 이긴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취재 : 이정찬 / 구성 : 박진형 / 영상취재 : 김승태 / 편집 : 정용희 / 제작 : 디지털뉴스제작부)
박진형 PD
▶ 다시 뜨겁게! SBS 항저우 아시안게임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취재 : 이정찬 / 구성 : 박진형 / 영상취재 : 김승태 / 편집 : 정용희 / 제작 : 디지털뉴스제작부)
박진형 PD
▶ 다시 뜨겁게! SBS 항저우 아시안게임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