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대표팀이 '홈팀' 중국을 2대 0으로 제압하고 4강에 올랐습니다. 환상적인 프리킥슛으로 선제골을 넣은 홍현석은 "원래 프리킥 슛을 잘 안 차는데, 뭔가 느낌이 딱 왔다"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습니다.
(구성 : 박진형 / 영상취재 : 김승태 / 편집 : 정용희 / 제작 : 디지털뉴스제작부)
박진형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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