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블랙핑크 제니가 핑크 뺀 올블랙 패션으로 샤넬의 2024 봄-여름 레디-투-웨어 컬렉션 쇼 참석을 위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다.
1일 샤넬에 따르면, 이날 인천공항에 나타난 제니는 블랙 컬러에 화이트 디테일이 돋보이는 샤넬의 2023/24 코코 네쥬 컬렉션 니트 탑과 함께 클래식한 체인 스트랩이 돋보이는 미니 사이즈 플랩백을 매치해 내추럴한 올블랙 코디를 완성시켰다.
한편, ‘샤넬 2024 봄-여름 레디-투-웨어 컬렉션 쇼’는 오는 10월 3일 파리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abc@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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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로 출국하는 제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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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로 출국하는 제니 |
1일 샤넬에 따르면, 이날 인천공항에 나타난 제니는 블랙 컬러에 화이트 디테일이 돋보이는 샤넬의 2023/24 코코 네쥬 컬렉션 니트 탑과 함께 클래식한 체인 스트랩이 돋보이는 미니 사이즈 플랩백을 매치해 내추럴한 올블랙 코디를 완성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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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넬 2024 봄-여름 레디-투-웨어 컬렉션 쇼’에 참가하기 위해 파리로 출국하는 제니 |
한편, ‘샤넬 2024 봄-여름 레디-투-웨어 컬렉션 쇼’는 오는 10월 3일 파리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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