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김채연 기자] 이효리가 제주에서 즐기는 행복한 일상을 공개했다.
9월 30일 이효리는 자신의 SNS를 통해 제주 숲에서 찍은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는 제주 숲길을 걷고 있는 이효리의 모습이 담겼다. 이효리는 “Home Sweet Home”이라고 덧붙이며 평화로운 일상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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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는 화려하게 꾸미며 활동하기 바빴던 일상에서 벗어나 화장기 없는 얼굴로 숲길을 걷고 있다. 자연스러운 다크서클이 편안한 분위기를 안긴다.
한편, 이효리와 이상순은 지난 2013년 제주에서 스몰웨딩을 올린 뒤 제주에서 생활하고 있다.
/cykim@osen.co.kr
[사진] 이효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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