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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하남시 당원협의회, 추석연휴 앞두고 총선 필승 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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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하남시 당원협의회, 추석연휴 앞두고 총선 필승 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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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뉴스핌] 강영호 기자 =민족 최대명절 추석 연휴를 앞두고 국민의힘 하남시 당원협의회 주요 당직자들이 내년 4월 총선 필승 결의 만찬회를 가졌다.

국민의힘 하남시 당원협의회,추석연휴 앞두고 총선 필승 결의가져[사진=하남시당협]

국민의힘 하남시 당원협의회,추석연휴 앞두고 총선 필승 결의가져[사진=하남시당협]


국힘 하남시당협(위원장 이창근)은 최근 하남시 한 음식점에서 이현재 하남시장을 비롯해, 김용우 상임부위원장, 유원하 자문위원장 등 주요 당직자 130여 명이 한 자리에 모여 단합을 과시했다.

이날 주요 당직자들은 "이창근 위원장을 중심으로 단결, 국힘 하남시 당협의 미래를 준비하자"고 결의한 뒤 "내년 총선 승리를 위한 초석을 다지고 외연 확대에 박차를 가하자"고 다짐했다.

하남시당협은 지난해 대선 과정에서 인근 광주 지역이 민주당 이재명 후보에게 10.09%의 큰 표차로 패배할 때 하남지역에서는 0.49%, 1천18표 차로 석패해 전국 선거의 바로미터 지역인 하남에서 실제 대선 승리의 견인차 역할을 했다.

실제 경기도 전역에서는 국힘 윤석열 후보가 민주당 이재명 후보에게 5.32%로 패했다.

특히 이날 만찬에 참석한 한 당직자는 "공천파동이 늘 총선 수도권 선거에서 패배의 핵심 원인이었음을 강조하면서 그런 일이 되풀이 되어서는 안 된다"며 "지역에서 당을 위해 헌신하고 노력해온 인물, 지역에서 경쟁력 있는 인물 중심으로 총선을 치러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창근 당협위원장은 "국회에서의 정권교체가 이루어져야 완전한 정권교체의 목표를 이룰 수 있다"고 전제한 뒤 "2012년, 2016년, 2020년 지난 세번의 총선을 회상하며 과거에서 당이 나아가야할 답을 찾아야 한다. 지난 4년간 동고동락을 함께 해온 주요 당직자들께서 끝까지 함께 해 미래를 준비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국힘 하남시당협은 10월 21일 오후 2시 신장초등학교 석바대체육관에서 오세훈 서울시장을 초청, 당원연수를 개최한다. 이창근 당협위원장은 오세훈 서울시장의 서울시 대변인을 역임했다.

yhka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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