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가 지친 일상에 단비 같은 휴식이 될 것으로 믿습니다.
계속해서 저희 TV조선이 중계하는 항저우 아시안게임 각종 경기 보시면서 우리 선수들 응원해 주시기 바랍니다 9월 30일 토요일 뉴스7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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