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16 (토)

광진구 자양동 차량 화재…인명피해 없어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오늘(29일) 저녁 8시쯤 서울 광진구 자양동 양꼬치거리 근처 도로에서 신호대기 중이던 차량에 불이 나 1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불이 나자, 운전자가 대피해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소방서 추산 3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차량 보닛 쪽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한소희 기자 han@sbs.co.kr

▶ 다시 뜨겁게! SBS 항저우 아시안게임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