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뉴스1 언론사 이미지

44세 '격투기 고인물' 김관우, 한국 e스포츠 첫 金

뉴스1 김진환 기자
원문보기

44세 '격투기 고인물' 김관우, 한국 e스포츠 첫 金

속보
김건희 특검, 윤석열 조사 종료...매관매직 등 조사

(인천공항=뉴스1) 김진환 기자 = 항저우 아시안게임 e스포츠 ‘스트리트 파이터 5’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김관우가 29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귀국한 뒤 인터뷰 하고 있다. 김관우는 지난 28일 결승에서 대만의 시앙 유린을 풀세트 접전 끝에 4-3으로 꺾고 대한민국 첫 e스포츠 금메달을 차지했다. 2023.9.29/뉴스1

kwangshinQQ@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